용인스피드웨이 외로운 주행 통틀어 세번째 날.

회사도 바뀌고 일도 바뀌고 둘째도 가지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여긴 오래만에 들어와 보는건데~
그나저나 오늘 오전에 무리해서 시간을 내가지고 용인스피드웨이에 갔었지요.한번 달릴라고~
첫번째 타임에는 비도 온데다가 아직 미숙한 스킬로 인해 스핀을 연달아 두번했지요.1번코너에서 ....저번엔 5번 - 6번에서 연달아 두번이나 스핀했는데 오늘은 1번에서 두번...
인터넷 뒤져보니 1번과 5-6번이 어려운 코너라네 ...
그러다가 30분 주행시간중 10분여 를 남겨놓고 8번코너인가 직선주로를 남겨 두고 좌우연속 코너 진입부에서 앗차 궁뎅이가 돈다 순식간에.. 바로 전 1번에서 약간의 카운터로 차를 바로잡았기에 조금 무리해서 진입해 보았는데 스핀은 순식간이네~~ 오버나며 스핀되면서 차가 가드레일로 향하네~~ 헉~~ 쿵~~
피트 들어와서 보니 좌측범퍼가 옆으로 조금 삐져 나와있다. 주먹으로 두들겨 넣은후 주행을 다시 했지요..
언젠가 이런일이 있을줄 알았기에 슬프지도, 안타깝지도 않네.. 전복된것 아니고 앞뒤 문짝 갈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굳이 돈 안들어도 될만한 사고이기에..
범퍼랑 본넷만 약간 상했네...
절대 절대.. 오버스피드로 진입하면 안된다네..스킬에 맞는 적당한 속도로 진입하고 탈출로쪽으로 머리 빨리 틀수있게 라인 잘잡자...
클릭아~~ 수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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