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벌써 2시즌째...



피셔 월드컵 RC 175cm
작년 시즌말에 상처 투성이 이놈을 용평에서 접수한 다음 신혼여행으로 스위스 체르맛까지 동행한 놈..

되도 안한 실력에 스키도 여러번 바꿨지만 이놈은 웬지 오래오래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른 대회전 스키보다 작은 적당한 회전반경 16m 이고, 첨 가져보는 샌드위치 스키로 캠버 쌩쌩...
언제라도 새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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